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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해명, 불편한 마음 SNS 통해 알려 "10년 이라는 세월.. 그만" 가오쯔치 반응은?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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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해명/가오쯔치(사진=채림웨이보)이미지 확대보기
▲채림해명/가오쯔치(사진=채림웨이보)

최근 가오쯔치와 10월경 결혼 예정을 앞둔 배우 채림이 과거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4일 오전 채림은 자신의 웨이보에 "지금까지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이야기"라며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이날 채림은 "불편한 마음에 몇 자 적어 봅니다. 10년 입니다. 자그마치 10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한텐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될 수 있지만 한 사람에겐 너무나 큰 상처입니다"라며 말했다.

이어 "사실같이 만들어낸 운동선수와의 스캔들. 지금까지 살면서 운동하는 분을 알고 지낸 적이 없다"며 "왜 그 알파벳 박스 기사가 저라고들 생각하시는 지 전 아직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기사엔 저로 오해할만한 건 아무 것도 없었으니까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럼 왜 그동안은 아무 말이 없었느냐고 하시겠죠? 첫째는 자존심이 상해서였고, 둘째는 그때의 삶이 더 힘들어서였습니다. 셋째는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의 재미는 지나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미련하게도 기다렸습니다"라고 말했다.

채림은 "기다리는 동안 재미가 사실처럼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니 그동안 그 기사가 여러분들한테 많은 재밋거리였다면 이제 그만하셨으면 합니다"라며 루머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자 가오쯔치는 “림(채림)! 무거운 마음 마지막으로 던져버려”라며, “이제부터 우리의 삶은 행복할 거다”라고 웨이보에 올렸다.

한편 채림은 지난달 29일 연인인 중국배우 가오쯔치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받아 눈길을 끌었으며 두 사람은 오는 10월경 결혼한다.

채림 가오쯔치 결혼에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결혼 , 이제 좀 행복해지길", "채림 가오쯔치 결혼, 연예인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도..", "채림 가오쯔치 결혼, 난 처음 알았네", "채림 가오쯔치 결혼, 결혼식이 앞인데 축하만 해주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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