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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의 장난꾸러기 블로그...박지윤 이효리 이어 개설 "블로그엔 음식 사진이.."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0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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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박지윤이효리블로그(사진=김희철블로그)이미지 확대보기
▲김희철박지윤이효리블로그(사진=김희철블로그)

김희철 블로그, 박지윤 블로그, 이효리 블로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31)이 방송에서 언급한대로 블로그를 운영에 나섰다.

3일 방송된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는 최근 이효리, 홍진영, 아이비 등 스타들 사이에 불고 있는 '블로그 열풍'의 원인을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박지윤씨도 블로그를 만들지 않았냐”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박지윤은 닉네임 ‘욕망 아줌마’로 블로그를 개설했다며 “그리 어렵지 않게 블로그를 만들었다. 휴대폰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트위터는 글을 짧게 써야 해서 블로그를 할까 생각도 했다. 녹화가 끝나는 대로 블로그를 개설해 직접 운영하겠다”고 선언했다.

실제로 김희철은 방송 직후 ‘희님’이라는 닉네임으로 본격적인 블로그 활동을 시작했다.

김희철의 블로그는 슈퍼주니어의 단체 사진이 배경화면으로 지정돼 있고 자신의 사진도 곳곳에 내걸어 자기애가 돋보인다.

특히 첫 포스팅에서 김희철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 탈퇴하겠다”라고 말했으나 이후 “블로그엔 음식사진이 있어야 한다며?”라는 제목으로 여러 음식사진을 올려 블로그 운영에 박차를 가했다.

가수 이효리도 라디오 방송에서 블로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의 MC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효리의 블로그를 언급하자, 이효리는 “사진도 찍고 글도 쓰며 일기처럼 사용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말했다.

그녀는 “방문자 수가 많아지고 파워블로거 1위를 하고 이웃이 많아지니 이젠 강박관념이 생긴다”며 “무슨 일이 있으면 사진부터 찍는다. 밥 먹을 때도 사진을 찍으려고 괜히 옷을 갈아입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철 박지윤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도 보기좋고 김희철도 귀여워", "김희철 박지윤 이효리 블로그, 희철이는 예능나오더니 재밌어졌어", "김희철 박지윤 이효리 블로그, 한다고 하더니 진짜 만들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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