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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 사저 운현궁 야간개장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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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야간개장/서울시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운현궁야간개장/서울시제공

흥선대원군 사저 운현궁 야간개장 소식이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이달부터 8월말까지 매주 금요일 운현궁 야간개장 소식을 알렸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운현궁 야간개장 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다.

운현궁 야간개장마다 오후 7시부터 한 시간동안은 창극 및 전통 국악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알려졌다.

운현궁은 흥선대원군 이하응(헌의대원왕으로 추존)의 사저(私邸)이며 조선 제26대 임금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인 고종이 즉위 전인 12세까지 살았던 잠저(潛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근대 역사 속에서 위엄을 지키고 있는 운현궁은 종로와 인사동 근처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쉼터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며 “금년에는 한여름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에게 한여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운현궁 야간개장, 운치있겠다" "운현궁 야간개장, 와" "운현군 야간개장, 꼭 가야겠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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