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 사저 운현궁 야간개장 소식이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이달부터 8월말까지 매주 금요일 운현궁 야간개장 소식을 알렸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운현궁 야간개장 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다.
운현궁 야간개장마다 오후 7시부터 한 시간동안은 창극 및 전통 국악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알려졌다.
운현궁은 흥선대원군 이하응(헌의대원왕으로 추존)의 사저(私邸)이며 조선 제26대 임금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인 고종이 즉위 전인 12세까지 살았던 잠저(潛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근대 역사 속에서 위엄을 지키고 있는 운현궁은 종로와 인사동 근처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쉼터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며 “금년에는 한여름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에게 한여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운현궁 야간개장, 운치있겠다" "운현궁 야간개장, 와" "운현군 야간개장, 꼭 가야겠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