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요금이 다음 달부터 100~200원 인상될 방침이다.
4일 주식회사 신분당선에 따르면 “수도권 지하철 신분당선 요금을 다음 달 2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상가격은 교통카드 이용 기준으로 일반 요금은 1750원에서 1950원으로 200원 인상되며, 청소년은 1280원에서 1440원으로 160원 인상되고, 어린이는 800원에서 900원으로 100원이 인상된다.
또한 신분당선은 지난 2011년 일반 기준 1600원으로 시작한 이후 지난 2012년 2월과 8월, 두 차례 인상됐다.
이에 신분당선 측은 개통 당시 적정 운임보다 싸게 개통한 데 따른 손실과 개통 이후 물가 상승을 고려해 부득이 하게 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신분당선 요금 인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분당선 요금 인상, 우쒸 교통비 자꾸 오르지마”, “신분당선 요금 인상, 월급 빼고 다 올라”, “신분당선 요금 인상, 고만 좀 올려라”, “신분당선 요금 인상, 물가 상승했는데 월급은 왜 안 오르냐”, “신분당선 요금 인상, 교통비 출혈 심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