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브라질콜롬비아,카카,네이마르척추골절,네이마르부상(사진=카카페이스북/SBS)
카카가 부상을 입은 네이마르를 응원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에 위치한 카스텔라오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 브라질 콜롬비 경기가 열린 가운데 브라질이 2-1로 승리를 챙겼다.
이날 경기 후반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콜롬비아의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가의 거친 수비로 인해 척추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에 카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형제 네이마르, 내 가족을 비롯해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너의 빠른 회복을 바라고 또 기도하고 있다”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카카의 응원에도 네이마르는 4~6주 정도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황으로 남은 브라질 월드컵 일정을 참가할 수 없게 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브라질과 독일은 오는 9일 오전 5시에 브라질 벨루 오리존치의 이스타지우 미네이랑에서 4강전을 펼쳐진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 콜롬비아, 카카, 네이마르 척추 골절, 네이마르 부상, 훈훈하네", "브라질 콜롬비아, 카카, 네이마르 척추 골절, 네이마르 부상, 빨리 회복되길", "브라질 콜롬비아, 카카, 네이마르 척추 골절, 네이마르 부상, 친한가봐", "브라질 콜롬비아, 카카, 네이마르 척추 골절, 네이마르 부상, 브라질 큰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