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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5회, 정은지 이세영 자존심 건 한 판 대결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7-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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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연인’5회정은지이세영(사진=제이에스픽쳐스)이미지 확대보기
▲‘트로트의연인’5회정은지이세영(사진=제이에스픽쳐스)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의 정은지, 이세영이 제대로 맞붙는다.

극 중 최춘희(정은지), 박수인(이세영)이 막강한 라이벌로 떠오르며 별들의 전쟁이 서막에 오른 가운데 두 사람이 이번엔 1:1로 맞대결을 펼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두 전설의 노래를 직접 소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7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서바이벌 명곡’에 출연하게 된 최춘희와 박수인이 청중평가단에게 더 많은 표를 받는 사람이 승리하는 토너먼트에서 나란히 1번과 2번을 뽑으며 명곡 경연을 펼친다.

특히 믿고 듣는 가창력의 소유자 정은지(최춘희)와 숨겨두었던 노래실력을 맘껏 뽐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이세영(박수인)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선사한다고. 이에 두 사람을 통해 재탄생될 전설의 노래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방송에서 춘희를 향한 질투심을 조금씩 드러내던 수인이기에 최춘희의 앞날에 빨간불이 켜졌음이 예고된 상황. 이에 두 사람의 라이벌 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앞으로 이어질 스토리 전개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트로트의 연인’의 한 관계자는 “정은지와 이세영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두 전설의 명곡을 부를 예정이다. 어떤 노래를 또 어떻게 소화해낼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이번 경연은 오롯이 두 사람만이 맞붙게 된다. 본격적으로 라이벌로서 경쟁을 시작하면서 이들을 둘러싼 로맨스까지 더욱 흥미진진해 질 예정이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7일 방송에서는 장준현과 최춘희의 달콤 살벌한 동거 생활이 시작되며 핑크빛 로맨스에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은지와 이세영의 맞대결이 펼쳐질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5회는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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