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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북미에 이어 유럽에서도 '강세'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7-0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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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유러피언마스터스우승(사진=SBS)

김인경 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

김인경 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 소식이 화제다.

유럽 여자프로골프투어(LET) ISPS 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마스터스에서 김인경선수가 니키 켐벨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인경은 영국 버킹엄셔주 데넘의 버킹엄셔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뽑아내 4언더파 68타를 쳤고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했다. 이는 니키 캠벨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것.

미국 L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둔 김인경은 LET에서는 개인 2승째를 따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우승으로 김인경은 오는 목요일(10일) 부터 나흘동안 영국 랭커셔주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오픈 전망을 밝게 만들었다.

김인경 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인경 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 박세리 생각나네” “김인경 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 골프를 무척 잘하나 보구나” “김인경 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 우승 축하 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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