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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100만 관객 최단기간 돌파, 정우성 '감시자들' 이어 또 흥행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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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100만(사진=쇼박스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신의한수100만(사진=쇼박스제공)

‘신의 한 수’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월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는 개봉 첫 주 동안 92만 568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 수 118만 1091명의 관객을 모아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단기간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14년 개봉한 영화 중 최단 기간 내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으로서 4일 만에 돌파한 ‘역린’과 5일 만에 돌파한 ‘수상한 그녀’를 제치고 가장 빨리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

특히 정우성은 지난해 7월 첫째 주 영화 ‘감시자들’로 4일 만에 100만 돌파를 한 기록에 이어 또 한 번의 흥행 기록을 세운 셈.

‘신의 한 수’ 100만 돌파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의 한 수 100만 대단하다” “신의 한 수 100만 나도 빨리 봐야지” “신의 한 수 100만 단기에 이정도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 버린 내기 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 배우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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