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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우에노 주리역 캐스팅, 심은경 대신 윤아 확정... 심은경 측 반응은?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7-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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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칸타빌레여주인공우에노주리윤아(사진=SBS힐링캠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노다메칸타빌레여주인공우에노주리윤아(사진=SBS힐링캠프캡처)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심은경 대신 윤아'

소녀시대 윤아가 '한국의 노다메'로 캐스팅이 유력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사이에 화제다.

소녀시대 윤아의 소속사 SM 측은 7일 "윤아가 KBS2 새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인 노다메 역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현재 세부 조율을 두고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여주인공 노다메 역할에 가수 아이유를 비롯 배우 심은경 등이 거론된 바 있다. 이에 배우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를 고사한 이유를 밝혔다.

심은경 측 관계자는 7일 “제안이 들어온 건 맞다. 하지만 영화 ‘널 기다리며’ 촬영과 겹쳐 고사하게 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심은경이 출연하는 영화 ‘널 기다리며’는 연쇄살인범과 그를 쫓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물이다.

앞서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의 여주인공 '노다메'역의 우에노 주리는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한국에서도 널리 사랑받은 바 있다.

이에 윤아가 과연 4차원 매력과 함께 특유의 말투와 엽기적인 표정이 매력인 '노다메' 역할을 소화해낼 수 있을지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현재 배우 주원이 남자주인공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분)역에 캐스팅 됐으며, 백윤식, 타이니지 도희 등이 잇따라 출연을 확정지었다.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우에노 주리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다메 칸타빌레 우에노 주리, 심은경 대신 윤아 확정, 윤아 연기는 좀 별론데", "노다메 칸타빌레 우에노 주리, 심은경 대신 윤아 확정, 윤아 이번엔 잘 할 수 있니?", "노다메 칸타빌레 우에노 주리, 심은경 대신 윤아 확정, 잘 어울릴 것 같다", "노다메 칸타빌레 우에노 주리, 심은경 대신 윤아 확정, 심은경이 잘 어울리는데 아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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