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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어루러기 주의, 남성이 여성의 2배 왜? 얼룩덜룩 피부 곰팡이 예방법은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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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어루러기주의(사진=MBC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여름철어루러기주의(사진=MBC방송화면)

여름철 어루러기 주의

덥고 습한 여름철을 맞아 어루러기에 대한 주의가 당부됐다.

6일 건강보험공단은 1년에 발생하는 어루러기 환자의 절반 정도가 6월에서 8월 사이 여름철에 발생한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체 어루러기 진료인원은 7만 3069명으로 여성에 비해 남성환자가 2.1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어루러기 질환이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남성이 여성보다 신체활동량이 많아 땀 분비가 활발하기 때문이다.

보험공단은 어루러기는 겉보기에 백반증과 비슷하지만 근본적으로 달라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루러기는 '전풍'이라고도 하며 효모균에 의한 표재성 피부 감염 때문에 발생한다. 이 균은 지방 성분을 좋아하고 모낭에 상재하기에 모공을 중심으로 병변이 시작된다.

여름철 어루러기를 주의하기 위해서는 옷을 자주 갈아입고 샤워 후 잘 말려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름철 어루러기 주의에 누리꾼들은 "여름철 어루러기 주의, 수분을 잘 말려야겠다" , "여름철 어루러기 주의, 야외활동 후 청결이 중요할듯" , "여름철 어루러기 주의, 우와 여름되니 별게 다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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