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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태스크, 진화하는 기업소통 방식‘주목’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7-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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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는 기업의 소통과 협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기업이 SNS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은 IT 소비자화인 컨슈머라이제이션(Consumerization)의 결과라 할 수 있는데, 이 같은 일상에서의 IT서비스가 이제는 기업 업무를 처리하는 데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카카오톡을 통해 동료직원에게 자료를 전달하거나 밴드를 이용해 가맹점 점주들에게 매출보고를 받는 등 다양한 업무처리를 이메일이 아닌 SNS로 신속하게 처리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처럼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이메일 서비스는 쏟아지는 스팸 및 광고성 메일로 활용도가 점차 떨어지고 있다. 그러나 기업의 경우, SNS 방식의 소통문화를 추구하면서도 여전히 폐쇄적인 업무 공간의 필요성을 가지고 있어, 이 두 가지 요건을 충족시켜줄 서비스가 절실한 상황이다.

소셜방식을 탑재한 ESNS(Enterprise Social Network Service)가 최근 기업에게 주목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솔루션 개발사인㈜오픈태스크 측에 따르면, 기업에서 기존에 사용하는 그룹웨어(인트라넷)는 임직원만이 사용가능하다는 폐쇄성을 지니고 있으나 전자결재 및 문서관리 등의 업무소통과 업무 히스토리 관리에 한계가 있다.

그룹웨어의 한계를 극복한 형태가 바로 ESNS인데, SNS 소통방식과 전자결재, 일정관리 등 결합된 업무 솔루션을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업무 공유 및 처리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픈태스크가 개발한 ESNS로는오픈태스크가 있는데, 이 제품은 모든 디바이스와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기존의 제품들이 솔루션 구축 시 사용했던 고가의 해외 솔루션 운영체제(OS)와 데이터베이스(DB)가 아닌,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대체해 솔루션 도입비용을 최대 50%까지 절감했다. 현재 국내 레퍼런스로는 스쿨푸드, 비엠케이리미티드, 신기사 등이 있다.

㈜오픈태스크 관계자는 “오픈태스크를 도입한 회사 대부분이 업무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변화했다”며“ 아이디어와 의견을 자유롭게 제출하는 한편 언제 어디서나 정보 공유가 가능해 매출신장 및 고객관리 등에 효율성이 더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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