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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정은지 ‘이제 그만 싸우자’ 음원 차트 1위, '트로트의 연인'시청률은?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7-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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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연인정은지-허각‘이제그만싸우자’공개(사진=뮤직비디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트로트의연인정은지-허각‘이제그만싸우자’공개(사진=뮤직비디오캡처)

'정은지·허각-이제 그만 싸우자' '트로트의 연인'

8일 정오 허각과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부른 새 듀엣곡 ‘이제 그만 싸우자’가 공개됐다.

부드럽게 대화하듯 노래하는 허각과 탄탄한 보이스의 정은지의 보컬이 하모니를 이룬 ‘이제 그만 싸우자’는 미디엄 템포의 어쿠스틱 발라드곡이다.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연인들의 솔직한 감정을 가사로 담아내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얻으며 단숨에 음원차트 1위에 올라섰다.

‘이제 그만 싸우자’가사는 헤어진 후 남자와 여자는 “온종일 전화기만 쳐다보다가 네 문자만 기다리다가 괜한 자존심 때문에 잠도 못 이루는 건지, 너 없이도 난 괜찮을 것만 같았고 다 잘 지낼 줄 알았는데 왜 그게 아닌 내 맘은 네 걱정만 하는지”라고 하는 등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채워졌다.

에이핑트의 상승세와 허각과의 듀엣곡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가요계에서 '절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시청률은 조금 상황이 다르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트로트의 연인’ 전국 시청률은 방송 3사 월화드라마 중 유일하게 3회 연속 상승하였지만 6.6%로 이날 방송된 월화드라마 중 시청률은 가장 낮은 기록이였다.

이날 정은지 지현우 주연 ‘트로트의 연인’을 가장 많이 본 시청자 층은 여자40대였으며, 그 다음 여자50대(4.9%), 남자50대(4.0%) 순으로 40~50대 시청자들이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각과 정은지의 신곡 ‘이제 그만 싸우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각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이제 그만 싸우자, 둘이 목소리 잘어울리네", “허각 정은지 이제 그만 싸우자, 정은지 트로트의 연인시청률도 올리자", “허각 정은지 이제 그만 싸우자,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연기는 잘하던데", “허각 정은지 이제 그만 싸우자,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대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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