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19세이브 소식이다.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마무리 오승환(32)이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과 함께 시즌 19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8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의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앞선 9회초 등판해 삼진 2개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끝내 팀 승리를 지켰다.
이로써 오승환은 센트럴리그 2위인 캄 미콜리오(히로시마), 스콧 매티슨(요미우리이상 14개)과의 격차를 5개로 벌리고 구원 1위 자리를 지켰다.
오승환 19세이브 소식에 일본 반응도 뜨겁다.
네티즌들은 “오승환 19세이브 일본 반응 기대된다”, “오승환 19세이브 동영상 어디서 보지?”, “오승환 19세이브 역시 한신 끝판왕이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