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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클리닉, 미쿨로 원하는 부위 다이어트 OK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7-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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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몸매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식이요법을 하고, 운동을 열심히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부위가 몇 군데 있다. 팔뚝, 배, 엉덩이, 허벅지, 옆구리가 대표적이다.

이러한 부위는 지방층이 워낙 두꺼워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다. 이에 지방흡입술이나 지방분해주사 등 시술의 도움을 받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원하는 부위를 골라 비만을 해소할 수 있는 ‘미쿨’이 대세다.

윈클리닉 김덕하 원장은 “미쿨은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진 않지만 국소부위의 지방층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인 시술이다”고 설명하며, “별도의 절개 과정 없이 시술이 가능해 시술 부담도 적고, 지방세포수 자체를 줄여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원하는 부위만 골라 지방 분해 및 제거하는 ‘미쿨’, 시술 부담 적어 인기
‘미쿨’은 식약처(KFDA)의 허가를 받아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 받은 시술로 피하지방층에 강력한 냉각에너지를 가해 냉기에 취약한 지방 세포의 자멸사를 유도하는 시술이다. 다른 신경이나 혈관 등 주변 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고 지방층을 감소시켜 효과가 높다.

무엇보다 지방흡입술이나 지방분해주사와 달리 별도의 절개 과정 없이 -9도씨의 특수 냉각 패드를 지방 제거를 원하는 부위에 붙여 지방층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사이즈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보통 지방세포가 파괴되어 분출되는 14~90일 이후부터 효과가 나타나며 복부, 허벅지, 옆구리 등 지방층이 두꺼워 다이어트가 어려운 부위에 효과적이다.

이처럼 윈클리닉, 미쿨은 절개 과정이 필요 없기 때문에 시술 시간이 짧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또한 시술 후 붓기나 멍, 통증이 거의 없어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부작용 피하고 싶다면 시술에 대한 이해도 높은 전문 의료진과 상담 필수
미쿨은 지방흡입이나 지방분해주사 등의 시술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지방세포수 자체를 줄이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매우 적다. 또한 운동이나 식이요법 등을 병행하면 더욱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미쿨은 한정적인 표면적의 지방층을 냉각하므로 넓은 부위 시술에는 어려움이 있고, 국소적으로 시술한 부위에서만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몸매 라인 교정을 원한다면 섣불리 결정하는 것은 금물이다. 더불어 무분별한 시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도 있는 만큼 신중한 선택이 중요하다.

윈클리닉 김덕하 원장은 “미쿨은 일정 기간에 거쳐 지방세포수를 줄이는 시술인 만큼 단기간 내에 눈에 띄는 효과를 보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며, “무엇보다 미쿨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 의료진을 통해 시술을 받아야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 도움말/ 윈클리닉 김덕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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