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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고경표 뇌수막염으로 입원... 박준형 "계상이 활짝 웃고 멀쩡해"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7-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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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고경표뇌수막염(사진=박준형,고경표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윤계상고경표뇌수막염(사진=박준형,고경표인스타그램)

'윤계상 고경표 뇌수막염, 박준형 윤계상 근황 공개'

god 윤계상과 배우 고경표가 뇌수막염 입원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god 맏형 박준형이 윤계상의 현재 상태를 밝혔다.

9일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전에 우리 계상이 활짝 웃고 아주 밝고 멀쩡하고 튼튼한 잘생긴 얼굴 보고왔어요. 주스도 같이 마시고 같이 농담도 하고 왔어요. 요새 이 더운 날씨에 많이 준비하고 몸도 피곤하다 보니 면역도 좀 떨어지고 좀 쉴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우리 계상이 알잖아요. 완전 강한 자식인 거. 그러니깐 내 동생이지. 여러분들 걱정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해달래요"라며 "여러 분들도 이 더운 날씨에 몸조리들 잘 하시고 물 많이 마시고 체력관리들 잘하세요! 건강이 최고!"라고 덧붙이며 윤계상의 상태를 설명했다.

앞서 윤계상은 지난 8일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몸이 안 좋아 병원을 찾았다가 뇌수막염 초기 진단을 받았다는 것. 하지만 현재 많이 호전된 상태로 며칠 더 입원하며 휴식을 취한 뒤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과거 윤계상은 뇌수막염으로 입원한 이력이 있어 또 한번의 입원 소식에 팬들의 더 많은 걱정을 일으켰다. 그러나 소속사와 god멤버들에 의하면 큰 건강상 문제가 없으며 콘서트 준비에는 이상이 없다고 해 팬들의 안도를 자아냈다.

한편, 배우 고경표 또한 뇌수막염으로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경표는 "아프지 말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경표는 꽃미남을 자랑하는 모습은 없고, 얼굴이 퉁퉁 부은 채 한쪽 눈을 가리고 있다.

이후 9일 고경표는 "다신 마주치지 말자 뇌수막염. 윤계상님도 쾌차하시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계상 고경표 뇌수막염' 박준형, 윤계상 상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계상 고경표 뇌수막염' 박준형, god 콘서트 기대하고있어요". "'윤계상 고경표 뇌수막염' 박준형, 윤계상 힘내세요", "'윤계상 고경표 뇌수막염' 박준형, 요즘 요행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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