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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민란의 시대, 하정우 털털한 백정 역 위해 삭발쇼 "두피가 건강해질 것 같아"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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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민란의시대(사진=쇼박스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군도:민란의시대(사진=쇼박스제공)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에서 주연을 맡은 하정우의 삭발 현장이 담긴 활극 영상이 지난 8일 공개됐다.

하정우는 극중에서 도치 역을 맡았으며, 순진하고 털털한 백정 역을 위해 삭발을 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하정우는 자신의 머리를 미는 것을 스스로 ‘삭발쇼’라고 명명하며 즐겁게 미용사의 손길에 머리를 맡긴다.

또한 삭발후에 하정우는 “두피가 건강해질 것 같다. 그렇지 않나요, 실장님?”이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의 횡포에 맞서 의적들이 들고 일어난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오는 23일 개봉한다.

‘군도: 민란의 시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군도: 민란의 시대’, 하정우 역시 멋있다”, “‘군도: 민란의 시대’, 이번 역할 잘 어울리는것 같다”, “‘군도: 민란의 시대’, 하정우 점점 진국이 되어가는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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