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마피아 메데인 카르텔 브라질 마피아 수니가
콜롬비아 마피아 조직인 ‘메데인 카르텔’이 자국 수비수 수니가를 보호하고 나서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9일 브라질과 독일의 4강전 경기에서 브라질이 1-7로 참패하면서 콜롬비아 수비수 수니가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고 있다.
그 이유인 즉슨 수니가가 지난 5일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네이마르의 등을 무릎으로 찍어 그에게 척추골절 부상을 입혔기 때문.
에이스 네이마르를 잃은 브라질은 독일과의 경기에서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대패했기 때문에 수니가에 대한 브라질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이다.
게다가 브라질 마피아 조직 PCC가 수니가에게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며 보복을 예고했고 현상금까지 내걸어 긴장이 고조되기 시작했다. 수니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안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그러자 이번에는 콜롬비아 마약 조직 메데인 카르텔이 "수니가를 건드린다면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은 물론 가족들 모두 죽이겠다"고 예고한 것으로 알려져 축구 전쟁이 폭력 전쟁으로 번질 위험이 보여 더욱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안 누리꾼들은 “콜롬비아 마피아 메데인 카르텔 브라질 마피아 수니가, 저 말을 진짜 한게 맞을까?” “콜롬비아 마피아 메데인 카르텔 브라질 마피아 수니가, 남미는 정말 무서운 곳이네” “콜롬비아 마피아 메데인 카르텔 브라질 마피아 수니가, 조폭들도 축구 사랑은 아예 차원이 다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