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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소문’ 한국희망재단과 협약…문화체험 기회 제공

백초현 기자

기사입력 : 2014-07-1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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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문화감수성 증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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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기자


연극 ‘소문’이 한국희망재단과 함께 문화 복지 및 문화 감수성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희망재단 소속 회원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회원에게는 연극 ‘소문’ 공연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 수익금의 일부는 소외 계층을 위한 후원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연극 ‘소문’은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라는 속담의 힘을 보여준다. 작품은 진실 여부와 상관없이 재미를 위해 퍼져나가는 소문을 소재로 한다. 원작은 연극 ‘나비, 날아가다’로 2009년 인천연극제에 참가해 최우수작품상, 연출상, 희곡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공연에는 정의갑, 신혜정, 권혜영, 박주연, 공민규 등이 함께한다.

한국희망재단은 인종, 종교, 이념을 초월해 사랑과 인간 존엄성을 함양을 목표로 한다. 단체는 지구촌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지원하고 평등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한다. 구체적인 지원 사업으로는 인도 달리트 공동체 식수개발사업, 인도 빈곤 여성 가구 가축 지원, 방글라데시 집짓기 지원 등이 있다.

이번 공연은 7월 3일부터 8월 3일까지 대학로 스타시티 예술공간 SM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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