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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막염 초기증상, '미열로 시작해 갑자기...'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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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막염초기증상/뇌수막염초기증상/최근뇌수막염진단을받은고경표이미지 확대보기
▲뇌수막염초기증상/뇌수막염초기증상/최근뇌수막염진단을받은고경표

최근 인기 연예인들이 뇌수막염 진단을 받은 것과 관련해 뇌수막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뇌수막염이란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뇌수막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외부에 돌아다니는 바이러스가 뇌수막 안쪽 공간으로 침투하면서 발생하는 뇌수막염은 리케치아, 마이코프 플리즈마 세균 등에 의해 증상이 시작된다.

특히 초기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우선 미열로 시작해 고열로 넘어가고, 심하면 구토와 온몸에 발진이 나타납니다. 목이 뻣뻣해지면서 움직이기 어렵고 통증이 느껴지는 것도 뇌수막염 초기증상이다.

다만, 뇌수막염은 인구 10만 명당 11~27명 정도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병이다.

뇌수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컨디션이나 체력이 많이 저하됐을 때 많은 공공장소나 피서지 등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뇌수막염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접한 누리꾼들은 “뇌수막염 초기증상, 무섭다.”, “뇌수막염 초기증상, 예방접종도 있구나”, “뇌수막염 초기증상, 요즘 자주 들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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