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의 장기 프로젝트 중 하나인 레이싱의 실전 현장이 공개돼 눈기를 사로잡고 있다.
12일 방송될 '무한도전'에는 지난 5~6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의 긴장감 넘치는 현장을 전한다. 자체 선발을 통해 '무한도전' 출연진 중 유재석·정준하·노홍철·하하가 발탁돼 5개월간 연습을 거쳐 대회에 참가했다.
'무한도전' 출연진의 첫 레이스는 다사다난 했다. 경기 시작 직전 주행 차량에 이상이 생기는가 하면 다른 차량과의 잦은 충돌로 경기 중 차량이 멈춰 서기도 하는 등 예상치 못했던 위기 상황이 이어졌다.
그간 닦아온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됐지만 멤버들은 여의치 않은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레이스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진감 넘치는 다채로운 레이싱 영상과 긴박하고 긴장감 넘쳤던 레이스 현장은 물론 경기가 끝난 후 폭풍 눈물을 흘린 멤버들의 대회 뒷이야기까지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화이팅", "역시 무한도전", "무한도전, 멋있다" 등의 반응을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