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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임재범, 신경전에 담배 몸에 지져"...김수용 "오늘 관 짜라?"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7-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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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임재범(사진=KBS방송화면캡쳐)이미지 확대보기
▲김수용임재범(사진=KBS방송화면캡쳐)

김수용 임재범

'해피투게더' 개그맨 김수용과 가수 임재범의 과거 신경전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박수홍, 남희석, 최승경, 김수용이 출연해 'KBS 7기 개그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해피투게더' 박수홍은 여의도의 전설이라며 과거 김수용과 임재범이 맞붙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수홍은 "김수용 씨가 여의도 터줏대감이다. 카페에서 한 곳을 응시하는데 임재범 씨가 있었다. 김수용 씨 말이 새나가는 순간 싸움이 시작되니 복화술로 '오늘 관 짜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박수홍은 "그런데 임재범 씨가 다가오더니 '눈 깔아'라고 하더라. 김수용이 눈을 깔지 않으니까 피우고 있던 담배를 몸에 지졌다. 그제야 수용 씨도 '사람을 잘 못 본거 같네요. 죄송했습니다. 제가 여의도 출신이거든요."라고 했다며 여의도 전설의 전말을 털어놨다.

이에 김수용은 "그 얘길 왜 하느냐"라고 박수홍에게 발끈하고는 "임재범 씨가 진짜로 때리면 어떡하나 겁이 났다"고 아찔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개그맨 김수용과 가수 임재범의 과거 신경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용 임재범 완전 담배 지지고 관짜라?", "임재범 김수용, 담배를 몸에 지지는 것은 웩", "임재범 방송보고 놀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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