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목) 밤, 스토리온에서 방송된 렛미인4에서는 진격의 거인이라는 놀림을 받던 거대 체구의 여성의 경이로운 변신 과정이 그려져 화제다.
“역대급 렛미인” 이라는 찬사를 들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한 박동희 씨는 변화된 모습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단박에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키가 180cm가 넘는 그녀는 웃을 때 잇몸이 드러나고 심각하게 돌출된 부정교합 등으로 인해 프랑켄슈타인, 진격의 거인, 여자 최홍만과 같은 말을 들으며 놀림을 받아왔다. 하지만 6대 렛미인으로 선정되어 대수술을 받고, 다이어트로 18kg을 감량한 후 달라진 그녀는 할 말을 잃게 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렛미인4 MC들과 스타일러들로부터 지젤 번천이나 미란다 커와 같은 세계적인 톱모델과 같은 분위기가 난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그녀가 받은 수술은 양악수술과 돌출입수술, 광대와 사각턱을 절골하는 안면윤곽수술이 주를 이뤘고, 웃을 때 드러나던 잇몸 역시 잇몸절제수술로 완벽하게 교정했다. 박동희 씨의 수술을 집도한 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웃을 때 보이는 잇몸의 이상적인 기준은 2mm 미만이나 박동희씨는 15mm 정도로 무척 심한 편이었다. 작은 치아를 덮고 있던 잇몸을 잘라내고 상하 치아 크기의 균형을 맞추어 웃을 때도 아름다운 얼굴이 되게 했다.”고 설명했다.
렛미인4 MC들과 스타일러들은 모두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이므로 “렛미인 역대 최고다.” “언빌리버블하다” 며 입을 모았다. 현직 모델과 나란히 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여신급 비주얼에 본인 스스로도 놀란 듯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방송이 끝난 후부터 수시로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등 그녀에 대한 높은 관심은 연일 계속되었다. 특히 성형을 한 것 같지 않은 자연스러운 변화와 큰 키에 어울리는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 등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는 점에 놀라움을 표했다.
“렛미인4 박동희, 기적을 넘어 그저 경이로울 뿐.”, “렛미인4 박동희 성형한 티가 안나면서도 저렇게 예뻐질 수가 있나?”, “렛미인4 박동희, 솔직히 웬만한 연예인보다 예쁘다” 라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스토리온 TV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