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주니어핸드볼 우승 소식이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크로아티아 코프리브니차의 프란갈로비치 경기장에서 펼쳐진 세계여자주니어 선수권 결승에서 러시아를 34대 27로 물리쳤다.
특히 여자 주니어핸드볼 우승은 지난 1977년 대회 창설 이후 준우승만 세 번 차지한 데 이어 첫 우승의 감격이다.
더욱이 상대인 러시아가 소련 시절이던 1985년과 1989년, 1991년 대회 결승에서 우리나라가 무릎을 꿇었던 상대여서 더욱 기쁨이 컸다.
또, 여자 주니어핸드볼 우승은 비유럽 국가가 대회 정상에 등극한 것 역시 처음이다.
이외에도 이효진은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돼 두 대회 연속 MVP에 올랐다.
여자 주니어핸드볼 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여자 주니어핸드볼 우승 대박이다”, “여자 주니어핸드볼 우승 축하드립니다”, “여자 주니어핸드볼 우승, 월드컵 설움을 여기서”, “여자 주니어핸드볼 우승 최고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