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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주니어핸드볼 우승, '男 월드컵 대표팀 보다 낫네'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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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니어핸드볼우승/SBS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여자주니어핸드볼우승/SBS캡쳐

한국 여자 주니어핸드볼 우승 소식이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크로아티아 코프리브니차의 프란갈로비치 경기장에서 펼쳐진 세계여자주니어 선수권 결승에서 러시아를 34대 27로 물리쳤다.

특히 여자 주니어핸드볼 우승은 지난 1977년 대회 창설 이후 준우승만 세 번 차지한 데 이어 첫 우승의 감격이다.

더욱이 상대인 러시아가 소련 시절이던 1985년과 1989년, 1991년 대회 결승에서 우리나라가 무릎을 꿇었던 상대여서 더욱 기쁨이 컸다.

또, 여자 주니어핸드볼 우승은 비유럽 국가가 대회 정상에 등극한 것 역시 처음이다.

이외에도 이효진은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돼 두 대회 연속 MVP에 올랐다.

여자 주니어핸드볼 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여자 주니어핸드볼 우승 대박이다”, “여자 주니어핸드볼 우승 축하드립니다”, “여자 주니어핸드볼 우승, 월드컵 설움을 여기서”, “여자 주니어핸드볼 우승 최고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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