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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지속되면서 일사병 열사병 우려...예방책과 대처법은?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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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병(사진=날씨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일사병(사진=날씨캡처)

전국적으로 30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사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사병은 체온조절중추의 능력을 넘어설 정도로 장시간 뜨거운 햇볕에 노출되거나 지나치게 더운 장소에 오랫동안 있게 되는 경우에 발생하는데 체온조절중추가 능력을 상실하여 우리 몸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하게 되는 질환을 말한다.

일사병은 흔히 열탈진으로 부르며 무더운 환경에서 심한 운동이나 활동 후 수분을 섭취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일사병은 어지러움과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계속되면 그늘지고 선선한 장소로 이동해 가능한 한 옷을 제거하고 열을 식혀야 한다.

환자의 의식이 있을 경우 1ℓ 정도의 물을 마시게 하고, 만약 물을 마신 후 환자의 체온이 오르거나 의식이 나빠지면 병원으로 급히 이동하는 것이 좋다고 의사들은 말한다

일사병 소식에 누리꾼들은 “일사병, 몸 조심 해야지” “일사병, 컴퓨터 열기가 뜨겁다” “일사병, 집에서 쓰러질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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