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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돈이와 대준이 박규, '왜 19금 판정?'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1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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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돈이와대준이박규이미지 확대보기
▲형돈이와대준이박규

개그맨 정형돈과 가수 데프콘의 프로젝트 그룹의 새 앨범 수록곡 ‘박규’가 화제다.

14일 개그맨 정형돈과 가수 데프콘은 새 앨범 수록곡 ‘박규’를 선공개 했으나, 뮤직비디오는 19금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형돈이와 대준이의 신곡인 '박규'의 가사 내용은 ‘엄마 아빠 바꿔줘요 내 이름 좀 제발 바꿔줘요’ 로 시작해 ‘박구도 괜찮고 성길이도 괜찮아요 욕 같이만 안 들리면 진짜 괜찮겠어요’ 라며 ‘엄마 아빠 이름은 소영 동건인데 엄마 아빠 이름은 병헌 민정인데 / 친 자식은 맞는 거죠?’ 등 이름에 얽힌 직설적인 화법과 코믹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멤버 데프콘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 ‘박규’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았어요”라며 “완전 쎄거나 야한 건 아닌데……. 수정할까도 생각했는데 보니깐 또 딱히 수정할 게 없는 거예요. 내일 그냥 공개할게요”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난 11일, 형돈이와 대준이는 유튜브를 통해 ‘박규’의 티저 영상을 공개 했고, 특히 정형돈이 옷을 벗는 장면에 모자이크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형돈이와 대준이 박규, 가사 쩐다”, “형돈이와 대준이 박규, 미치겠다”, “형돈이와 대준이 박규, 19금 판정이라니까 더 보고 프다”, “형돈이와 대준이 박규, 아놔 이 그룹 신의 한수”, “형돈이와 대준이 박규, 뮤직비디오의 성인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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