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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지고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뜬다!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7-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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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수익형 레지던스&상가 ‘해운대 라뮤에뜨’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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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의 대표 상품이던 오피스텔이 주춤하고 있다. 은행 이자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인기를 끌다 보니 어느순간부터 분양 물량이 지나치게 많아진 것. 지난 2009년 4,415가구에 불과하던 오피스텔이 지난해 3만 9,778실로 급증했다. 공실이 늘자 임대수익도 줄었다. 전국 오피스텔 연간 임대수익률이 지난 2006년 6.81%에서 2013년 5.89%로 하락했다.

반면 주거와 업무, 그리고 식음료(F&B) 등의 호텔 서비스를 결합한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주거’를 하는 오피스텔과 다르게 ‘숙박’을 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국내외 관광객뿐 아니라 비즈니스 차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등 수요가 풍부하다. 특히 부산의 중심인 해운대는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뿐 아니라 부산국제영화제 및 부산 모터쇼, G-STAR 등 크고 작은 행사를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 많아 이러한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들어서기 좋은 조건.

이러한 가운데 오는 2015년,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바로 옆에 지하 5층~지상 42층에 달하는 초고층 건물 ‘해운대 라뮤에뜨’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호텔 477실, 판매시설 108실로 구성되는 해운대 라뮤에뜨는 카페 및 패밀리 레스토랑, 영화관은 물론이고 A~S타입 총 19개 콘셉트의 서비스드 레지던스 호텔로 구성된다.

이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주방과 세탁 시설을 빌트인으로 제공하며, 회의실과 비즈니스 센터 등 부대 시설도 갖춘다. 또 Y자형 타워로 설계되어 건물 내에서 달맞이길과 해운대 해수욕장 등 우수한 조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운대 라뮤에뜨 관계자는 “풍부한 수요와 투자가치를 바탕으로 만족할 만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해운대의 랜드마크다”라며 “해운대 라뮤에뜨는 분양 후 1인 1실로 등기가 가능하여 다주택 보유에 대한 과세 부담이 없으며, 투자자는 개별호실을 분양받고 전문 호텔 운영업체에 위탁하여 운영하기 때문에 리스크에 대한 부담 없이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해운대 라뮤에뜨 레지던스 호텔&상가의 분양 문의는 현장 2층의 분양사무실과 홈페이지(www.lamuette.co.kr) 및 전화(051-731-6100)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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