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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고사, 이후 캐스팅 후보 천우희 하연수 이하나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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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칸타빌레윤아천우희하연수이하나(사진=한경DB,BAZZAR,)이미지 확대보기
▲노다메칸타빌레윤아천우희하연수이하나(사진=한경DB,BAZZAR,)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천우희 하연수 이하나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결국 출연을 최종적으로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팬들과 반응이 좋지 않았던 이유가 큰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다시 여러 여배우들이 한국판 노다 메구미 역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윤아는 지난 14일 KBS 2TV 새 드라마 '칸타빌레 로망스' (가제) 여주인공 역을 고사했다.

출연을 고사한 배우 심은경과 가수 아이유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배우는 천우희, 하연수, 이하나 등이다.

배우 천우희는 영화 '써니'에서 본드녀로 등장해 강렬한 연기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한공주'에서 성범죄 피해자 역할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는 천우희가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노다 메구미 역과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원작 속 노다 메구미가 음대 학생이기 때문에 음악을 사랑하는 여배우들도 후보에 올랐다.

하연수는 지난해 tvN 뮤직드라마 '몬스타'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소녀 민세이 역으로 활약했다. 실제로 '몬스타'에서 하연수가 부른 OST 곡들은 많은 사랑을 받았고, 첫 주연 연기임에도 톡톡 튀는 4차원 소녀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몬스타'의 음악 소녀 이미지를 '노다메 칸타빌레'로 가져간다면 성공적인 캐스팅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하나는 거론되는 여배우 중 유일한 30대로 평소 발랄하고 엉뚱한 역할을 도맡아 노다 메구미의 캐릭터를 잘 소화해 낼 것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에 천우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천우희 하연수 이하나, 다 예쁘고 좋다”,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천우희 하연수 이하나, 누가 될지..”,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천우희 하연수 이하나, 그래도 역시 연기 잘하는 사람이 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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