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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 '황인태 심판 박치기' 중징계... 5년간 자격정지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7-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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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박치기징계(사진=K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정재근박치기징계(사진=KBS방송캡처)

경기 중 심판에게 박치기 폭행을 한 정재근(45) 전 연세대 농구감독이 5년간 자격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대한농구협회는 15일 오전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정재근 전 감독은 앞으로 5년 간 농구협회 산하 모든 아마추어팀에서 지도자 생활을 할 수 없게 됐다.

앞서 정 전 감독은 지난 10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고려대와 결승전에서 심판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에게 폭언을 하고 박치기를 해 퇴장당했다. 정 전 감독은 이에 따른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정재근 박치기 징계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재근 박치기 징계, 뿌린대로 거두는 법” “정재근 박치기 징계, 자숙하시길” “정재근 박치기 징계, 박치기는 너무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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