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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신호기 고장으로 출근길 직장인들 '인산인해 혼란'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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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신호기고장(사진=온라인커뮤니티)이미지 확대보기
▲2호선신호기고장(사진=온라인커뮤니티)

2호선 신호기 고장, 신도림역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신호기가 고장나 아침에 출근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5일 오전 7시 28분쯤 2호선 외선순환열차가 신호기 고장으로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열차는 20분간 정차한 끝에 다시 운행을 재개했으나 후속 열차들이 연달아 연착돼 지하철 플랫폼이 인산인해를 이룰 만큼 큰 혼란이 빚어졌다.

특히 안내방송도 제때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은 영문도 모른 채 초조하게 기다려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신호기 고장 사고에 누리꾼들은 "2호선 신호기 고장, 이제 새롭지도 않아", "2호선 신호기 고장, 대란이다 정말", "2호선 신호기 고장, 지각해서 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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