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윤다훈의 딸로 유명한 배우 남경민이 새엄마를 부르는 호칭이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윤다훈 남경민 부녀는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참석해 커플룩을 선보여 눈길을 끈 가운데, 과거 함께 출연했던 방송에서의 발언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2년 5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윤다훈이 남경민 등 가족과 함께 2박 3일로 캠핑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윤다훈은 “우리 첫째 딸이다. 너무 예쁘지 않냐”고 자랑했다.
방송에서 남경민은 지난 2007년 윤다훈이 재혼하며 새로 생긴 가족에 대해 “항상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좋은 분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막상 새엄마가 생기니까 거부감이 들더라. 그런데 동생이 생기고 나서 많이 괜찮아졌고 달라졌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남경민은 새엄마에 대해 “내가 무뚝뚝한 성격이라 조금 어색하지만, 새엄마에게 언니와 엄마라는 호칭을 번갈아 쓰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엄마에게 언니라고 부른 사연을 공개했다. 윤다훈은 지난 2007년 3월 19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인 최혜경 씨와 결혼했다.
한편,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학교 2013’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방송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윤다훈 딸 남경민 새엄마 호칭에 대해 누리꾼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 보기좋은데 뭐", “윤다훈 딸 남경민, 나이차도 별로 안나니 언니라고 해도 괜찮을 듯", “윤다훈 딸 남경민, 남경민 진짜 이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