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송혜교 두근두근 내인생'
김애란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 한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이 강동원, 송혜교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틸을 네이버 영화에서 공개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발간 3개월 만에 14만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하며 대 히트작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두근두근 내 인생’은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부모인 대수와 미라 역으로 호흡을 맞춰 캐스팅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최근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로 화제를 모은 백일섭이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대수와 미라의 아들 아름이의 친구이자 옆집 할아버지인 장씨 역을 맡아 친근하고 인간적인 캐릭터로 활기를 불어넣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 속 강동원은 해맑은 표정과 소탈한 모습으로 순수한 아들 바보 대수로의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당차고 속 깊지만 한 성질 하는 엄마 미라로 돌아온 송혜교의 보다 깊어진 눈빛과 자연스러운 모습은 기존의 여신 이미지를 벗은 따뜻하고 포근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기만 해도 훈훈한 미소를 불러일으키는 착하고 철없는 아빠 강동원과 당차고 속 깊은 엄마 송혜교의 새로운 모습, 거기에 영화의 풍성한 재미를 더하는 백일섭 특유의 푸근한 모습까지 담긴 ‘두근두근 내 인생’의 스틸은 2014년 관객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최고의 만남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강동원·송혜교의 '두근두근 내인생' 스틸컷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동원·송혜교의 '두근두근 내인생', 가을에 볼 영화 진짜 많네", "강동원·송혜교의 '두근두근 내인생', 강동원 빨리 보고싶다", "강동원·송혜교의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