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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투렛증후군 연기 "걱정되고 조심스럽다" 속마음 언급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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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사랑이야조인성이광수투렛증후군(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괜찮아사랑이야조인성이광수투렛증후군(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투렛증후군

이광수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발표회에 연출을 맡은 김규태 PD와 배우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이광수는 “투렛 증후군을 앓고 있는 분들이 실제로 있어 걱정되고 조심스럽다”며 “투렛 증후군을 앓고 있는 많은 분들과 가족 분들이 더욱 걱정할 거라고 생각한다. 정말 연구를 많이 하고 공부를 많이 해서 연기할 거다. 진정성 있게 최선을 다해서 모든 것을 다 바쳐 연기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조인성은 “(이)광수가 편견을 깰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다. 사회구성원으로서 모습을 충분히 보여드릴 거라고 생각한다. 이 친구가 굉장히 부담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광수가 연기할 투렛 증후군이란, 불수의적 움직임과 소리를 반복적으로 보이는 신경 질환이다. 눈 깜빡임, 눈동자 굴리기, 어깨 들썩임 등의 운동 틱과 기침 소리, 동물 울음소리, 욕설 등의 음성 틱이 있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로 23일 첫 방송된다.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이광수 투렛 증후군에 누리꾼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이광수 투렛 증후군, 대박나길 바래요”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이광수 투렛 증후군, 이광수 응원할게요”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이광수 투렛 증후군, 이광수 연기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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