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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조인성 '케미폭발'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1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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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사랑이야공효진조인성/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괜찮아사랑이야공효진조인성/한경DB

SBS 수목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발표회가 열려 화제다.

15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펠리스호텔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발표회에 주연배우 조인성과 공효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공효진은 상대 배우 조인성의 도움을 받으며 무대에 등장했고, 공효진의 팔과 다리에는 수술 후 부상의 흔적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인성은 “공효진이 굉장히 쿨하고 당당해 보이지만 실제 A형 같은 소심한 부분도 있다”며
“그 점이 귀엽고 인간적으로 느껴져 편안하게 연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공효진은 “오래전부터 조인성과 작품을 하고 싶었다”며 “하지만 첫인상이 왠지 개인적이고 도도하고 친구도 별로 없을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효진은 “하지만 조인성의 인간성 좋고 의리파에 상남자라고 하더라”며 “실제 만나보니 배려심도 많고 따뜻한 것 같다. 함께 작품을 촬영해 기대가 크다”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대박 기대됨”,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공블리 드라마는 항상 재밌음”,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공효진이 소심한 성격이라니”,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둘이 어울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완벽한 외모와 청산유수의 언변을 가진 로맨틱한 추리소설작가 장재열(조인성 분)과 겉으로는 도도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 분)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펼치는 로맨틱 드라마로 오는 23일 첫 방송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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