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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폭식증 고백, '아직은 다 낫지 않았다며...'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1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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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폭식증고백/SBS화면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아이유폭식증고백/SBS화면캡쳐

아이유 폭식증 고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유 폭식증 고백?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가수 아이유가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증'을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창완은 "아이유가 하루 한 끼를 먹는다고 하더라. 저녁 약속이 있으면 하루 종일 굶고 저녁을 그렇게 먹더라. 다 먹고는 수저를 내려놓고 '다음 아침에는 고구마 먹어야 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아이유는 "나는 '모 아니면 도'라서 완전 절식 아니면 폭식이다. 한 때 폭식증이 있었다. 지금은 폭식을 안 하기 위해서 스스로의 룰을 만들었다. 하루 한 끼, 정말 먹고 싶은 걸 먹고 만끽하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계속 자다가 일어나면 먹었다. 공허함을 음식으로 채웠다. 살도 찌고 나중에는 건강도 정말 안 좋아졌다. 토할 정도로 먹어서 병원 치료도 받았다"고 고백했다.

또 아이유는 "이 일로 선배들의 조언도 구하고 그랬다. 하지만 폭식증이 다 낫지 않았다. 요새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조건 먹어야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운동을 시작하니 스스로 먹는 걸 허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아이유 폭식증 고백 정말 놀라워', "아이유 폭식증 고백 하루에 한끼라니", "아이유 폭식증 고백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 걸로 푸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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