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말로거는 전화 ‘1636 서비스’ 회사명만으로 전화연결이 가능해 관공서 및 사업자들에게 인기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7-16 10:0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말로거는 전화 1636’, 음성으로 말하면 전화 연결되는 서비스로 꾸준한 인기 끌어
국내 50여 지자체와 관공서, 대기업과 소상공인 등 ‘1636’서비스 활용 사례 ↑

말로거는 전화 ‘1636 서비스’ 회사명만으로 전화연결이 가능해 관공서 및 사업자들에게 인기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IT기계를 활용하는 인구수가 증가함에 따라 친구, 지인, 가족 등의 전화번호를 모두 외우는 대신 자신의 IT기계에 연락처와 개인 정보를 저장해 이를 연동해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때문에 유선전화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줄고 있으며 더욱이 전화번호부를 가지고 다니며 직접 번호를 눌러 전화는 거는 일 또한 낯선 광경이 되고 있다.

이처럼 IT기계의 발전과 이를 활용한 시스템이 발전함에 따라, 업체의 번호를 외우지 않아도 유선전화 또는 휴대폰으로 1636을 누르고 상호, 브랜드, 이름 등을 말하면 자동으로 전화가 연결되는 ‘말로거는 전화 1636 서비스’가 소비자들과 사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말로거는 전화 1636 서비스’는 음성인식기반의 한글 도메인 전화번호로 1636을 누른 후 통화 버튼을 누른 뒤, 기존의 4자리의 숫자가 아닌 업종, 상호, 브랜드명, 관공서 이름 등을 말하면 해당 번호로 연결이 되는 차세대 음성 인식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YTN 뉴스 제보를 위해 YTN뉴스제보실 전화번호를 외우는 대신 ‘말로거는 전화 1636’을 누른 뒤 통화 버튼을 누르고 ‘뉴스제보’라고 말하면 YTN 사회부기자실로 연결되는 것.

말로거는 전화 1636서비스는 기존에 브랜드 이름과 함께 전화번호를 알리기 위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전화번호 홍보비용을 줄일 수 있고, 별도의 전화번호나 지역에 구분 없이 자신의 브랜드만 홍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전화번호가 변경이 되더라도 별도의 홍보 없이 기존 고객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최근 사당역에서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사장은 ‘사당역 맛집’, ‘사당역 갈비’, ‘사당역 삼겹살’이라는 3개의 한글 전화번호를 신청하여 홍보를 한 결과, 전화번호와 업체명이 적힌 전단지를 홍보 수단으로 활용할 때 보다 고객들의 예약 접수 전화가 2~3배 늘었으며 직접 매출 상승으로도 연결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많은 사업자들이 ㈜1636콜피아의 ‘1636 말로거는 전화’의 효과를 보고 있다.

시스템 운영사인 ㈜콜피아의 접수 신청과 상담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1636콜피아의 신혜경 대표이사는 “업체 연락처를 홍보하는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말로거는 전화 1636 서비스”라고 소개하며, “말로거는 전화 1636 서비스를 통해 많은 사업자들이 천문학적으로 비용이 들어가는 전화번호 홍보비용을 줄이고, 높은 홍보효과, 앞서가는 기업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1636콜피아는 현재 1636대표번호 사이트(http://www.callpia.org)를 통해 전국적으로 지점과 대리점 운영자를 모집하는 한편, 1636 한글전화번호 접수와 서비스 개통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말로거는 전화 1636 문의: 1636 + 통화 + 콜피아상담 /1636 + 통화 + 키워드상담 / 1636 + 통화 + 대리점상담 / “1636+통화+내가게”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