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성(48)이 의리 열풍 덕을 본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7월16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 '슈퍼스타 스페셜' 코너에 김보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성은 "최근 인기 덕분에 광고도 많이 찍고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들어온다"며 "이정도 추세라면 빚도 거의 갚을 상황이지 않나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김보성은 "와이프가 좋아한다"며 "예전에 상황이 안 좋았을 때는 반지를 팔아 생활하기도 했는데 와이프에게 빚을 갚는 느낌"이라 말했다.
또한 김보성은 ‘코미디 빅리그’에서 자신을 패러디해 전국에 김보성표 의리 열풍을 일으킨 개그우먼 이국주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보성은 "이국주가 '의리'를 외쳐줘서 유행이 됐다.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여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국주 의리에 누리꾼들은 “이국주 의리, 이국주가 대단하네” “이국주 의리, 김보성도 뜨는 날이 올줄이야” “이국주 의리, 두분 잘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