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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하차, '이유 들어보니...웃프네'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1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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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하차/MBC이미지 확대보기
▲데프콘하차/MBC

남다른 예능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데프콘이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다.

16일 MBC ‘나 혼자 산다’의 제작진에 따르면 “데프콘은 1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며 “이에 마지막 녹화는 데프콘의 집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또한 녹화 당시 데프콘은 “당분간 무지개 모임을 떠난다. 왜냐하면 나 혼자 살지 않고 동생과 함께 살게 됐다”고 하차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제작진 측에 따르면 마지막 녹화 당시 데프콘은 “ ‘나 혼자 산다’ 첫 회부터 함께한 기억을 떠오른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데프콘의 하차 소식에 무지개 전 회원들이 달려와 무지개 모임’을 떠나는 데프콘을 위해 작별 선물을 준비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데프콘 하차, 이유는 너무 웃긴데 못 본다니 슬프네”, “데프콘 하차, 데프콘 다운 하차 이유”, “데프콘 하차, 데프콘 진짜 잼나는데”, “데프콘 하차, 내가 더 아쉽다”, “데프콘 하차, 다른 예능에 많이 나와주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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