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에 싸이 말춤 안무가 이주선 씨 참여...한국서 제작
배슬기가 최근 중국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은 사과'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인들이 최근 핫이슈인 '작은사과' 뮤직비디오를 한달동안 1억회 이상의 조회를 한 것. 뮤직비디오 속 여주인공 배슬기의 댄스와 스타일도 중국인들의 주목을 끌며 한류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17일 중국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영화 ‘라오난할 맹용과강(老男孩猛江)'의 OST '젓가락 형제(子兄弟)'의 뮤직비디오 '작은 사과'가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화 '라오난할 맹용과강'은 상영 하루만에 2천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트랜스포머4'의 3천600만 관객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한 것.
하지만 '라오난할 맹용과강'영화 보다 영화속 OST '작은 사과'가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에게 ‘세뇌신곡(洗神曲)’이라 불리는 이 곡은 한달만에 1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중국 방방곡곡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작은 사과'를 부를 정도로 인기가 높다.
중국인을 세뇌시키고 있는 '작은 사과' 노래는 중국에서 싸이의 '말춤'을 능가할 정도인 상황이다.
제작자에 따르면 뮤직비디오의 촬영은 전부 한국에서 진행됐다. '작은사과' 뮤직비디오는 싸이의 뮤직비디오 제작사와 ‘강남 스타일’ 말춤의 안무가 이주선의 가세로 이번 뮤직비디오는 거의 모든 면에서 한국적인 요소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