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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코리아, 수영 오상진 '환상 입맞춤'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1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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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오상진/ystar방송화면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수영오상진/ystar방송화면캡쳐

소녀시대 수영과 방송인 오상진이 ‘2014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완벽 호흡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워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수영과 오상진은 더블 MC로 나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날 사회를 맡은 수영과 오상진은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함께 재치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북돋았고, 두 사람의 훤칠한 키와 시원시원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2014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는 참가번호 13번 미스 서울 진 김서연이 차지했고, 선에는 신수민(경북 진)과 이서빈(경기 미), 미는 류소라(경남 선), 백지현(대구 미), 이사라(USA 미), 김명선(전북 미)이 수상했다.

한편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이 자리는 제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응원 격려해주신 가족 친구분들 모두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수영 오상진, 진행 잘 하더라”, “수영 오상진, 미스코리아 진 예쁘네”, “수영 오상진, 간만에 미스코리아 대회 시청했네”, “수영 오상진, 미스코리아 김서연 눈에 띄더라”, “수영 오상진, 다들 넘 예쁜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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