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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밴드, 자작곡 '에어컨 좀' 공개 '눈길'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7-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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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밴드(사진=수요일밴드영상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수요일밴드(사진=수요일밴드영상캡처)

수요일밴드

초등학교 교사들이 만든 수요일밴드의 자작곡 '에어컨 좀' 노래가 세간의 인기를 끌고 있다.

수요일 밴드는 1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자작곡 ‘에어컨 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들이 공개한 자작곡 ‘에어컨 좀’은 여름철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는 학생과 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교실은 중앙 제어 시스템 때문에 32도가 넘어가고 있으나, 교무실과 행정실은 땀 한 방울 나지 않는다고 풍자했다.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더위에 지쳐 책상 위에 쓰러진 교사들의 모습과 함께 젖은 겨드랑이를 들어 올리는 등 무더위에 지친 모습을 코믹하게 표현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수요일밴드는 2013년 10월에 데뷔한 밴드로 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자작곡 ‘빨래’, ‘혼자’, ‘직업병’ 등을 발표했다.

수요일밴드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요일밴드, 재미있다” “수요일밴드, 정말 노래가 찰진다” “수요일밴드, 음악은 어디서 구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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