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자 1785명으로부터 연비 과장으로 인한 10년치 기름값 및 위자료 등을 보상해 달라는 소송이 발생했다. 앞으로 소송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은 더 늘 것으로 추측된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자동차 완성차 업계가 좋은 연비를 내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보니 생긴 문제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완성차 업계는 이토록 연비에 목을 메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소비자가 고연비 차량을 찾기 때문이다. 자동차는 필요하지만 유지하는 비용을 줄이고 싶다는 이야기다.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 치솟는 유류비, 친환경 정책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고연비 차량 구입 이외 차량 유지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또 있다. 매년 갱신하는 자동차보험료를 아껴보는 것이다. 운전을 하게 되면 보통 운전자보험, 자동차보험, 상해보험을 추가로 가입하게 되는데 특히 자동차보험은 필수로 매년 가입을 해야 한다.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보험료의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아래 사항을 필독하자.
첫째, 무사고 시 매년 10%씩 보험료가 할인되어 최고 6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이와 반대로 사고 발생시에는 할인 폭보다 더 많은 할증이 되고 할증기간도 3년이기 때문에 평시 안전운행을 통해 무사고에 도전해보자.
둘째,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해서 보험료 할증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것도 보험료를 절약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셋째, 사고로 인해 차량이 파손되었을 때 차량수리비 일부를 자신이 부담하는 자기부담금의 금액을 선택할 수 있다. 자기부담금이 높을수록 보험료는 내려가기 때문에 평상시 안전운행을 하는 편이라면 자기부담금을 높여 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
넷째, 운전자 범위는 부부한정, 가족운전, 1인 한정, 누구나 운전 특약으로 나뉜다. 운전자 범위가 제한될수록 자동차보험료는 인하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운전자만 범위에 넣는 것이 좋다.
다섯째, 에어백은 사고 시 승객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보험료를 낮추는 역할도 한다. 에어백이 많고 ABS 등의 차량 안전장치가 많을수록 보험료는 인하된다. 추가로 안전사양을 설치하는 것도 좋다. 블랙박스는 대표적인 안정장치다.
여섯째, 자동차보험료를 비교해본다. 보험사마다 내놓은 자동차보험 상품의 내 보험료는 천차만별이다. 이는 보험사별 사고위험 통계율이 다르기 때문인데, 경우에 따라 30% 이상 차이가 나고 차량이 고액일수록, 수입차일수록, 보험사별 내 보험료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꼭 비교해 보는 것을 권장한다.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 (
www.phsy.co.kr )는 인터넷 신청 만으로도 국내외 자동차보험사별 자동차보험료를 한 번에 비교해 주기 때문에 다이렉트 자동차보험과 함께 가입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를 맞고 있는 지금,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문화는 이제 필수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