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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드라마 ‘내 생애 봄날’ 캐스팅…‘적도의 남자’ 이후 안방극장 컴백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7-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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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배우 이준혁이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내 생애 봄날’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이준혁은 ‘그들이 사는 세상’, ‘수상한 삼형제’, ‘시크릿 가든’, ‘시티헌터’, ‘적도의 남자’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내공을 다져온 연기파 배우. 특히 ‘시티헌터’의 훈남검사 김영주 역과 ‘적도의 남자’의 나쁜 남자 이장일 역으로 분해 치밀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호평 받은 바 있으며 그 외 출연작마다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준혁은 ‘내 생애 봄날’에서 흉부외과 의사 강동욱 역으로 브라운관에 복귀, 한층 더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내 생애 봄날’에서 사랑하는 여인의 심장을 지켜주는 로맨틱 주치의 강동욱으로 분할 이준혁은 실력 있는 심장 전문의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 뒤 한 여자를 향한 지고지순한 순애보와 달콤한 로맨티스트 면모로 여심을 자극할 예정. 또한 지금까지 이준혁이 선보였던 카리스마 이미지와는 다르게 로맨틱 코미디의 면모를 보여주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특히, KBS ‘적도의 남자’ 이후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찾는 작품인 만큼 그의 컴백작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준혁은 “오랜 만에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찾아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 처음 시놉시스를 읽었을 때 활발한 성격을 지녔지만 남들이 모르는 아픔을 가진 강동욱이라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 장기 이식으로 새 심장을 얻은 여인이, 우연히 자신에게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가족들을 만나 사랑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 ‘고맙습니다’, ‘보고 싶다’의 이재동 PD가 연출을, ‘히어로’의 박지숙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내 생애 봄날’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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