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서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사고 현장은 광주 신흥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아파트, 학교, 원룸 등이 밀집한 곳으로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불이 붙은 채 고속 낙하했다”며 “큰 폭발음과 함께 도로변에 헬기가 추락하자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전했다.
특히 이 헬기는 세월호 지원 활동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한 이 사고로 인해 조종사를 비롯해 헬기 탑승 인원 5명이 전원 사망했고, 사망자 5명 명단은 정성철(조종사), 박인돈(조종사), 신영룡(구조대원), 이은교(구조대원), 안병국(정비사) 씨다.
>
추락한 헬기는 강원소방본부 제1항공대 소속 AS-350N3 기종이며, 이번 사고로 현장에서 100m 정도 거리까지 헬기 파편이 튀면서 버스정류장에 있던 여고생 1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광주 헬기 추락 탑승자 전원 사망, 안타까워”, “광주 헬기 추락 탑승자 전원 사망, 좋은 일 하시고 돌아오시다 이게 무슨 참변이야”, “광주 헬기 추락 탑승자 전원 사망, 원인을 밝혀야지 재발방지를 위해서”, “광주 헬기 추락 탑승자 전원 사망,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네”, “광주 헬기 추락 탑승자 전원 사망, 정말 요즘 왜 이러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블랙박스 수거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