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감우성과 소녀시대 수영이 ‘내 생애 봄날’ 출연을 확정 지었다.
17일 MBC 측은 감우성과 수영이 MBC 수목드라마 ‘내 생의 봄날’의 남녀 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드라마 ‘내 생의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후, 장기 이식을 통해 새로운 심장을 얻은 여자가 심장 기증자 남편과 특별한 사랑을 하게되는 멜로 드라마다.
또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감우성은 축산업체 대표 강동하 역을 맡았다. 특히 감우성은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아이 둘을 홀로 키우는 싱글대디로 아내의 심장 이식으로 새 인생을 살게 된 여자 봄이(수영)를 만나면서 운명적인 사랑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제작진은 “세포 기억설(Cellular Memory장기 이식 수혜자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기증한 사람의 성격이나 습관이 수혜자에게 전이되는 현상을 말함)이라는 독특하고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우성 수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우성 수영, 오호 전통 멜로네”, “감우성 수영, 나이차 후덜덜”, “감우성 수영, 눈물 펑펑 쏟는 드라마 같다”, “감우성 수영, 기대되네”, “감우성 수영, 의외로 어울리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