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4일간 펼쳐져
율목도서관이 지역 내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4일간 여름독서교실 ‘책 숲에서 놀자’를 운영한다.
여름독서교실은 자연친화적인 율목도서관 주변을 환경을 이용한다. ‘생태학습과 독서’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5개 팀을 나누어 다양한 생태체험과 독서활동을 하게 된다. 아이들은 여러 활동을 함께하며 자율적 유대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8월 5일은 입교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아이들은 도서관 이용방법과 예절 배우기, 직접 도서관 사서가 되어보는 일일 사서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8월 6일은 동화 ‘처음 만나는 들꽃 사전’의 이상권 작가를 만나보고, 자신만의 생태 요리를 만들어 본다.
8월 7일은 국립생물자원관 현장학습을 떠난다. 아이들은 오감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8월 8일에는 ‘놀이하는 사람들’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몸으로 표현해보는 전래놀이와 여름독서교실 수료식이 진행된다. 활동이 우수한 어린이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율목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율목도서관 배창섭 관장은 “이번 여름독서교실을 통해 관내 어린이들이 도서관 주변의 생태환경을 알아보고, 다양한 생태놀이를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면 7월 22일부터 7월 25일까지 율목도서관 어린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