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의사 경험과 노하우가 판별짓는 자가진피 코재수술

지미옥 기자

기사입력 : 2014-07-18 10:4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의사 경험과 노하우가 판별짓는 자가진피 코재수술이미지 확대보기

성형수술에 관심이 적던 남성들까지 가세하여 요즈음은 코성형수술이 성형수술의 대세를 자리잡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실리콘 등 인공 보형물
이라는 재료가 인체에 들어가는 수술의 특성상 부작용이 생겨 코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사례도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재 수술 시 다시는 생각하기 싫은 또 다른 3차 수술의 가능성을 줄이면서 문제가 되었던 인공보형물을 제거하고 많은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단시간에 좀 더 안전하게 재수술로 대체 할 수 있는 자가 조직인 자가진피 코 재수술이 많이 알려지면서 현재 각광 받고 있다.

아무래도 자기몸의 자가조직인 엉덩이에서 피부를 채취해 이식해 주는 수술이므로 일단 6~9개월이 지나 완전히 자기 코밑에 생착된 이후에는 거의 평생 인공보형물처럼 이물질이 코밑에 있다는 찜찜한에서 벗어 날 수 있고 실제로 부작용도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그러나 자가진피 코재수술을 원하는 환자들은 자가진피 코 수술 후 시간이 경과되면서 진피가 흡수되어 코 높이가 많이 낮아지거나 코 모양이 뭉뚝해 보이므로 진피로 코수술 받지 말라는 정보를 접하고 망설이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흔하다.

결론적으로는 그 말이 사실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코수술을 자가진피로만 계속해와서 경험이 많이 쌓여서 자기 나름의 진피채취와 진피모양 다듬기 노하우를 지닌 병원과 그렇치 않은 병원의 결과 차이가 클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어떤 위치에서 어느 모양으로 어느 쪽으로 진피를 채취하느냐, 또 채취한 진피를 어떤 식으로 조작하여 어떤모양으로 코에 이식하느냐에 따라 자가진피 코수술의 단점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관건이 되기 때문이다.

봄빛성형외과 김장욱원장도 그 중 한 성형외과 전문의로 개원 25년동안 초기엔 인공보험물로 코 수술을 시행하였으나 인공보형물로 인해 생긴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10여년 전부터 자가진피 코수술을 시행하였고 지금은 모든 코수술을 일차수술이든 재수술이든 자가진피로만 시행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는 그 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 자가진피 코수술만으로 인공보형물 못지 않은 오똑하고 날렵한 코모양을 낼 수 있고, 자가 진피가 수술 6-9개월 후 완전히 생착 된 이후 최대한 많이 유지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콧대 뿐 아니라 많은 병원에서 귀 연골이나 비중격 연골 등을 사용하는 코끝높임에서도 콧대의 진피와 다른 또 하나의 진피를 사용하여 코끝이 이식된 연골로 인해 비치거나 딱딱하게 잘 움직이지 않는 문제점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다만 진피도 만능인 수술이 아니므로 엉덩이에 흉이 생기거나 일반적인 수술의 부작용인 수술 시 염증들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만 많은 경험으로 이러한 단점도 최소화시키기 위해 아직도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