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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장1호 이은 박명수 곤장, 시민들 보는 앞에서 '폭소'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7-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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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장1호/박명수곤장(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곤장1호/박명수곤장(사진=인터넷게시판)

개그맨 박명수가 곤장 1호에 이은 곤장 2호 발령에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곤장을 맞아 화제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박명수 곤장 맞는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명수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흰 소복을 입고 목에 칼을 찬 채 앉아 있는 모습을 한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시민들의 곤장을 기다리고 있다.

또 박명수 앞에는 “성난 시청자분들의 곤장을 달게 맞겠습니다”는 멘트가 적혀 있으며, 그 옆을 포졸 분장을 한 사람들이 지키고 있다.

이는 유재석이 지난 MBC ‘무한도전’ 선거 공약으로 멤버들이 잘못했을 때 직접 매를 맞게 하겠다는 ‘곤장제도’를 공약한 적이 있으며 지난 12일 방송된 ‘무한도전-KSF 레이싱 특집’에서 박명수가 대회 출전을 앞둔 멤버들을 신경 쓰지 않고 잠을 자는 모습을 보여, 유재석이 불성실하다는 이유로 박명수에게 곤장을 맞자고 제안한 것을 실천하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를 본 많은 누리꾼들은 “박명수 곤장, 박명수도 곤장 맞는거 웃겨”, “박명수 곤장, 박명수 미운데 나도 직접 때려주고 싶다”, “박명수 곤장, 왜이리 불쌍해 보이질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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