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V라인 열풍이 불면서, 브이라인수술이나 미니V라인 수술 등 안면윤곽 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성형수술법도 다양하게 발달해 오면서 저마다 성형외과들의 수술 방법도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안면윤곽 수술이 아무리 다양해지고 수술기법이 발달했다고 해도 언제나 안전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성형수술인 만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하게 인정하고 검증된 수술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한 성형법이 된다.
이와 관련, 워너비성형외과 이태성 원장이 미국미용성형외과학회(ASAPS, American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의 초청을 받아 1년에 한번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The Aesthetic Meeting 2014)에서 안면윤곽수술에 대한 2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2014 미국미용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는 미국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의 성형외과 의사들이 대거 참석한 권위 있는 미용성형외과 분야 학술대회로, 올해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에서 6일간 개최됐다.
발표를 맡은 이태성 원장은 이번 학술 대회에서 '하안면부 윤곽의 개선을 위한 새로운 브이라인 수술법(Lower Face Contouring By a Novel Genioplasty Method)’과 '흡수성 고정핀을 사용한 브이라인 수술(Narrowing Genioplasty with Bicortical Fixation of Resorbable Screws)'이라는 2가지 논문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하안면부 윤곽의 개선을 위한 새로운 브이라인 수술법(Lower Face Contouring By a Novel Genioplasty Method)’은 이태성 원장이 고안해낸 새로운 미니V라인 수술법으로서, 짧은 턱, 혹은 뭉툭한 턱을 가진 환자들의 안면윤곽 성형에서 보다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브이라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술법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 이태성 원장이 2번째로 발표한 흡수성 고정핀을 사용한 브이라인 수술법은 기존에 사용하던 티타늄 소재의 고정핀이 아닌 흡수성 고정핀(녹는 핀)을 활용한 수술법으로, 이 또한 인체에 남는 고정핀에 대한 환자들의 두려움을 해소한 새로운 수술법으로 소개되면서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V라인 수술은 이태성 원장을 제1저자로 하여 지난 3월에 성형외과 최고 권위의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인 '미국성형외과학회 학술지(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에 'Contouring of the Lower Face by a Novel Method of Narrowing and Lengthening Genioplasty'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어 주목을 받으며, 학술지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상단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당시 이 학회지 공식 리뷰에서는 논문의 제1저자인 이태성 원장에 대해 “얼굴 뼈 분야에 뛰어난 수술법을 도입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미용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보여, 일반적인 의사(dilettante)들과는 구별되는 권위 있는 의사(master surgeon)의 면모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현재 워너비성형외과는 이태성 원장의 새로운 안면윤곽 수술에 기반한 ‘미니V라인’에 대해 상표등록 출원을 해 놓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