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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전남친 사진 태워버렸다 고백... "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7-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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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전남친(사진=S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효리전남친(사진=SBS방송캡처)

가수 이효리가 결혼 전 과거 전 남친 사진을 불에 태웠다고 고백해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는 게스트 박건형과 봉태규와 함께 ‘부모님의 못 견딜 행동 때문에 짜증났던 경험’을 주제로 얘기를 나누었다.

이날 홍진경이 과거 남자친구와의 사진에 대해 “결혼할 날짜를 받은 후 어머니가 내 허락을 받지 않고 예전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전부 버렸다”라며 “소중한 추억을 숨겨도 내가 숨기고 싶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아파트 쓰레기장을 다 뒤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누가 볼까봐 결혼 전에 (전 남자친구들과의 사진)다 태워버렸다”며 “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집 한 채를 태웠다고 보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 전 남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전 남친, 누굴까?” “이효리 전 남친, 그런일이 있었구나” “이효리 전 남친, 나는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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