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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최자 "지갑아 미안하다 다신 잃어버리지 않을게" 폭소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7-1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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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최자(사진=SNL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SNL코리아최자(사진=SNL코리아)

'SNL 코리아' 최자가 지갑분실 사건을 언급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호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다이나믹 듀오는 '박수무당' 콩트에 갓 데뷔할 신인가수로 등장했다. 박수무당 유세윤은 이들을 보자마자 이들에 대해 척척 알아맞추며 최자와 개코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유세윤은 최자와 개코에게 "몇 년 뒤에 너희들은 한국을 대표할 힙합계의 거물이 될 것이다. 너희들의 우정도 영원할거야. 아마 군대도 동반 입대를 하게 될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개코에게 "자네는 다 좋은데 컨트롤 비트는 다운받지마"라고 말해 개코를 당황시켰고, 최자에게는 연애운에 대해 "자네의 미래를 보고 왔다"고 말하며 갑자기 무언가로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더니 유세윤은 최자를 향해 "저는 최자지갑입니다. 왜 저를 버리셨어요. 왜 저를 펼쳐두고 가셨나요. 이 비싼 지갑에 왜 스티커를 붙이셨어요"라고 말했고, 이에 최자는 "다신 널 잃어버리지 않을게. 지갑아 미안하다"고 절규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SNL 코리아 최자, 너무 웃겨", "SNL 코리아 최자, 역시 SNL", "SNL 코리아 최자, 못봤는데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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